앱 개발 비용은 어떻게 정해질까
"앱 하나 만드는 데 얼마예요?" 처음 앱을 준비하는 대표님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에요. 그런데 몇 곳에서 견적을 받아 보면 금액도, 구성도 제각각이라 오히려 더 헷갈려요.
앱 개발 비용은 "어떤 종류의 앱이냐"보다 "무엇을 넣느냐"로 정해져요. 이 글에서는 비용을 정하는 요소, 견적이 커지는 지점, 그리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시작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비용은 화면 수보다 기능으로 정해져요
화면이 열 개인 앱과 스무 개인 앱이 있다고 해서, 비용이 꼭 두 배가 되지는 않아요. 비용을 크게 가르는 건 화면 뒤에서 돌아가는 기능이에요.
예를 들어 "결제" 기능은 화면으로 보면 버튼 하나와 결과 화면 하나예요. 하지만 실제로는 구매가 진짜인지 서버에서 확인하고, 환불과 구독 갱신을 처리하고, 결제가 실패했을 때 사용자에게 알려 주는 일까지 함께 만들어야 해요.
그래서 견적을 볼 때는 화면 수보다 이런 기능이 들어 있는지를 먼저 봐요.
- 회원가입과 로그인
- 데이터 저장과 서버
- 결제와 구독
- 푸시 알림
- 관리자 페이지
- AI 기능
- 지도, 예약, 메시지 같은 외부 서비스 연동
견적이 커지는 다섯 지점
같은 아이디어라도 아래 항목이 들어가면 견적이 크게 달라져요.
- 서버와 관리자 페이지: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하고, 운영자가 내용을 고칠 수 있게 하려면 앱 밖의 일이 생겨요.
- 결제와 구독: 구매 확인, 환불, 갱신 처리가 함께 따라와요.
- 실시간 기능: 채팅이나 위치 공유처럼 바로바로 바뀌어야 하는 기능은 만들고 시험하는 데 손이 많이 가요.
- 외부 서비스 연동: 예약 시스템, 결제 대행, 다른 회사의 데이터를 쓰려면 그쪽 규칙에 맞추는 일이 생겨요.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따로 만들 때: 두 번 만들면 비용도 두 번 들어요.
마지막 항목은 만드는 방식으로 줄일 수 있어요. Sage Lab.은 한 번 만든 코드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함께 출시해서, 두 개를 만든다고 비용이 두 배가 되지 않아요.
출시 뒤에 드는 비용도 같이 봐야 해요
개발비만 보고 시작하면, 출시하고 나서 예상하지 못한 비용을 만나요.
- 서버 비용: 사용자가 늘수록 올라가요. 사용자가 적은 초기에는 무료 요금제로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많아요.
- 스토어 개발자 계정: 애플은 해마다 내는 회비가, 구글은 처음 한 번 내는 등록비가 있어요.
- 유지보수: 운영체제가 업데이트되거나 기능을 더할 때 드는 비용이에요.
Sage Lab.은 서버를 대표님 계정으로 만들고, 사용자가 적은 초기에는 무료 요금제로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골라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시작하는 법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금액을 깎기보다 첫 출시 범위를 줄이는 게 나아요.
- 꼭 필요한 기능과 미뤄도 되는 기능을 나눠요. 이 기능이 없으면 사용자가 앱을 쓸 이유가 사라지는지 물어보면 쉽게 나뉘어요.
- 기능별로 나눈 견적을 받아요. 통째로 된 견적은 무엇을 빼야 할지 알기 어려워요.
- 예산을 먼저 말해요. 예산을 알면 그 안에서 먼저 만들 기능을 같이 고를 수 있어요.
첫 출시는 작게 하고, 사용 분석을 보면서 다음 기능을 더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돈을 덜 써요.
Sage Lab.은 이렇게 견적을 드려요
Sage Lab.은 가격표를 따로 공개하지 않아요. 프로젝트마다 들어가는 기능과 기간이 달라서, 같은 가격표로는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릴 수 없기 때문이에요.
대신 이렇게 진행해요.
- 무료 상담에서 만들 수 있는지와 대략의 범위를 먼저 알려 드려요.
- 기획 단계에서 첫 출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정하고, 기능별로 나눈 견적과 일정을 드려요.
- 정한 범위와 일정은 글로 남겨 두고 진행해요.
비용이 궁금하시면 무료 상담에서 만들고 싶은 것을 편하게 적어 주세요. 1영업일 안에 대표 개발자가 직접 답장드려요. 다른 곳에서 받아 둔 견적서가 있다면 함께 보내 주셔도 돼요. 무료로 검토해 드려요.
- 더 보기: 비용은 어느 정도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