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사업비로 앱 개발 맡기는 법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나면 기쁨도 잠시, 정해진 기간 안에 앱을 만들고 사업비 집행 서류까지 맞춰야 하는 일이 남아요. 개발도 처음인데 서류와 일정까지 챙기려니 막막해지기 쉬워요.
이 글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나 초기창업패키지 같은 지원사업 사업비로 앱 개발을 외주할 때 알아 둘 것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먼저 확인할 것: 우리 사업의 집행 기준
사업비로 무엇을 쓸 수 있는지, 어떤 증빙이 필요한지는 지원사업과 운영기관마다 달라요. 외주를 알아보기 전에 아래를 먼저 확인하세요.
- 공고문과 협약서에 적힌 사업비 집행 기준 (외주 용역비로 쓸 수 있는지, 한도가 있는지)
- 필요한 증빙 서류와 제출 시점
- 협약 기간과 결과보고 시점
- 운영기관 담당자의 안내 (헷갈리는 항목은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이 글은 일반적인 준비 순서예요. 실제 기준은 반드시 공고문과 운영기관 안내를 따라 주세요.
일정은 협약 기간에서 거꾸로 짜요
지원사업은 끝나는 날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일정은 앞에서부터가 아니라 뒤에서부터 짜야 해요.
- 결과보고를 내야 하는 날을 적어요.
- 그 전에 앱이 출시되거나 완료되어야 하는 날을 정해요. 스토어 심사에 걸리는 기간의 여유를 꼭 넣어요.
- 거기서 개발 기간을 빼면, 늦어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나와요.
시작이 늦어질수록 만들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어요. 선정되고 나서 업체를 찾기 시작하면 이미 빠듯할 수 있어요.
범위는 사업비와 기간에 맞춰 첫 출시부터
지원사업의 목적은 대개 사업을 검증하고 시작하는 데 있어요. 사업비 안에서 모든 기능을 넣으려 하기보다, 첫 출시에 꼭 필요한 기능을 기간 안에 확실히 만드는 편이 결과보고에도 유리해요. 나머지는 다음 단계에서 더하면 돼요.
필요한 서류
사업마다 다르지만, 외주 개발에서는 보통 아래 서류를 업체에서 받아요.
- 견적서
- 계약서
- 세금계산서
- 개발계획서
- 결과보고서에 들어갈 개발 결과 자료
업체가 이 서류를 기간에 맞춰 줄 수 있는지,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사업자인지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업체를 고를 때 볼 점
- 사업비 집행 서류를 준비해 줄 수 있나요?
-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나요?
- 기간 안에 출시해 본 경험이 있나요? 스토어 심사까지 일정에 넣었나요?
- 진행 중에 결과를 자주 보여 주나요? 기간이 정해진 사업일수록 중간에 방향을 바로잡을 기회가 중요해요.
Sage Lab.은 이렇게 도와드려요
- 견적서, 계약서, 세금계산서에 개발계획서와 결과보고서까지, 사업비 집행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드려요. 세이지랩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일반과세 사업자예요.
- 정해진 기간 안에 만들 수 있는 첫 출시 범위를 함께 정하고, 기능별로 나눈 견적과 일정을 드려요.
- 매주 테스트 앱으로 진행 상황을 보여 드려서, 기간이 정해진 사업에서도 중간에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 직접 만든 앱 30여 개를 출시해 왔어서, 스토어 심사까지 일정에 넣어 준비해요.
지원사업으로 앱을 만들어야 한다면 무료 상담의 프로젝트 설명 칸에 지원사업 이름과 협약 기간을 함께 적어 주세요. 1영업일 안에 대표 개발자가 일정에 맞는 범위를 답장드려요.
- 함께 읽기: 앱 개발 비용은 어떻게 정해질까